#메뉴 아보카도 버거: 9,300원, 치즈 프라이즈: 5,300원 #맛 아보카도 버거는 다운타우너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. 버거의 느끼함과 아보카도 특유의 지방에서 느껴지는 느낌함의 조합이다. 아보카도 익은 정도나 상태가 만족스럽다. 너무 무르지도 않고, 단단하지도 않은 아보카도가 버거에 잘 어울린다. 그러나 아보카도를 안 좋아하거나, 느끼함이 싫은 사람은 다른 메뉴를 추천한다. 치즈 프라이즈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치즈 프라이즈 맛이다. #총평 송리단길 다운타우너는 주말에는 항상 대기줄이 있다.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대기시간을 감안해야 한다. 음식점 인테리어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랑 비슷하다.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즐길 수 있는 심플한 형태이다. 아보카도 버거 외에도 다른 버거들도 다 인기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