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메뉴 간지치킨 반+고추치킨 반: 21,000원(배달비 2,000원 포함) #맛 전체적으로 튀김이 눅눅한 감이 있었다. 고추치킨은 중국집의 깐풍기 맛이랑 흡사했다. 간지치킨의 누룽지가루는 소스에 스며들어 간건지,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. #총평 깐풍기가 떠오르는 고추치킨이 인상적이었다. 간지치킨의 경우 식은 후에도 먹을만 했다. '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' 모토가 쭉 이어졌으면 한다. #위치 60계 치킨 위례신도시점 : 네이버 리뷰 26 · 매일 15:00 - 23:00 store.naver.com